이제 빅브라더인 구글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진출했습니다.

모든 사용자들은 5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유료시는 최대 16GB까지 확장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가격은

$2.49 / 25GB

$4.99 / 100GB

$49.99 / 1TB

$799.99 / 16TB


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화두는 용량이나 가격보다도

구글이 내새운 가입약관입니다.


"Your Content in our Services: When you upload or otherwise submit content to our Services, you give Google (and those we work with) a worldwide licence to use, host, store, reproduce, modify, create derivative works (such as those resulting from translations, adaptations or other changes that we make so that your content works better with our Services), communicate, publish, publicly perform, publicly display and distribute such content. 

The rights that you grant in this licence are for the limited purpose of operating, promoting and improving our Services, and to develop new ones. This licence continues even if you stop using our Services (for example, for a business listing that you have added to Google Maps)." 

 

원문은 위와 같은데,  한글 약관은

귀하는 일부 Google 서비스에서 콘텐츠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귀하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은 귀하의 소유입니다. 즉, 귀하가 보유한 권리는 귀하에게 존속됩니다. 

귀하가 콘텐츠를 Google 서비스에 업로드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제출하는 경우 귀하는 Google(및 Google의 협력사)이 이러한 콘텐츠를 사용, 저장, 복제, 수정, 이차적 저작물(귀하의 콘텐츠가 Google 서비스와 더 잘 작동하도록 Google이 생성하는 번역본, 개작본, 또는 수정본으로 인해 발생되는 것) 제작, 전달, 공개, 공개적으로 실연, 공개적으로 게시 및 배포할 수 있는 전 세계적인 라이선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본 라이선스에서 귀하가 부여하는 권리는 Google 서비스를 운영, 홍보 및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제한적인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본 라이선스는 귀하가 Google 서비스의 사용을 중지한 후에도 존속됩니다(예: Google 지도에 추가한 업체 정보). 일부 서비스에서는 제공한 콘텐츠에 액세스하고 이를 삭제하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중 일부에는 제출된 콘텐츠에 대한 Google의 사용 범위를 제한하는 약관 또는 설정이 있습니다. 귀하는 Google 서비스에 제출한 콘텐츠에 대해 Google에 라이선스를 부여하기 위해 필요한 권리를 보유해야 합니다. 

Google이 콘텐츠를 사용 및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Google 개인정보취급방침 또는 특정 서비스에 대한 추가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귀하가 Google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나 제안을 제출하는 경우 Google은 귀하에 대한 의무 없이 귀하의 의견이나 제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우리가 올린 자료를 구글측에서 (어떠한 방법이 되건간에;;)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옹호하는 입장은 단순히 횽보용인 제한적인게 아니냐 라는 부분과

반대하는 입장은 그 제한적인 목적이라는게 누가 정하는 거냐? 라는 부분입니다.


이거 공공 자료야 그냥 올리겠지만,

이거 무서워서 누가 소중한 자료?!!! 나만의 자료!?!!! 보관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공유의 천국인 구글이 관리하는

구글 드라이버인데 말이죠..



같은 클라우드서비스를 하는 드롭박스나 MS의 스카이드라이브는 저런 비슷한 약관도 없다고 하네요.

흠...확실히 요즘의 구글 행보는 감을 잃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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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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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aye.tistory.com graye 2012.04.27 11: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뭐 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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