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구입한 하라히데노리의 '레가타'에서 나오는 장면이다.

주인공이 약간의 방황끝에 다시 조정부로 돌아와서 조정부로 입부를 허가하느냐 마느냐 하는 대목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맘대로 나간 부원을 다시 받아들이기는 명분이 없는 상황.

그러자 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후배중 나름!?!에이스가 시합을 신청한다.

1:1 대결에서  본인을 이기면 인정하겠다고...

이에 조정부 감독도 승인하고,


그동안 훈련을 안했을 주인공을 위해서 4주뒤에 시합을 제안했지만...

주인공은 "2주면 됩니다" (아니...1주라고 했던가;;-_-;;) 라고 하면서



아래와 같은 대사를 읖는다.





키야........



그래..너 뿐아니라

지금 내게도 우물쭈물 하고 있을 시간 따윈 없구나.


잘봐..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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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플루토  (1~8권 완결)

데즈카 오사무,우라사와 나오키 글,그림 | 서울문화사 | 원서 : PLUTO

정가 - 4,800원
판매가 - 4,320원(10% 할인)

Tinno's Comment
- 만화를 워낙에 좋아하는 터라, 어렸을 적부터 내방에는 언제나 만화책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어른들은 당연히 어렸을 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나이를 먹으면 만화를 떼거라 라고 훈계를 하셨지만,
20대 후반을 거치고 있는 지금도 나에겐 만화는 그 어떠한 '자기개발' 서적보다도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며,
'인문학'서적보다도 교양을 풍부하게 해준다.

특히 다른 만화가보다도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은 한결같이 '만화'라는 범주를 넓히고 있고,
일본에선 너무 당연하지만, 한국에서는 어른들도 보는 만화라고 호평받는 만화가이다.
'몬스터' 라던지 '20세기소년'등 만화이름만 말하면 '아~'하고 떠오를 정도로 네임밸류가 높고,
한번만 보면 누구나 '우라사와 나오키'의 팬이 될 정도로 작품의 충성도도 높다.
또 그만큼 상업성과 작품성이 모두 뛰어나기도 하다.

I really like comix, my room was piled full of comic books as a kid. adult said me that not to do it later. However, comics is teacher for me now.

Naoki Urasawa's comix, Especially the more so. In Japan, so of course, but Korea is regarded as a cartoonist looking adults. and Naoki Urasawa let readers see the first loyalty is high.The excellent work that many commercial and Art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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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분이 나오키../ This is Naoki !)

그런 나오키의 신작이였던 '플루토'는 국내에 2006년에 1권이 발매된 이후로 3년이 흐른 2009년 최근에서야
8권으로 완결이 되었다. 8권이라는 권수만 보고 재미가 없어서 빨리 끝난건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는 재미있다고 늘려서 연재하는 것보다 할 이야기만 핵심적으로 하는 게 재미있다는 걸 알고 있는 작가라고 생각한다.

이 플루토도 비록 8권에서 완결이 되었지만, 세부적으로 이야기를 살펴보면, 스토리 밀집도도 뛰어나고,
다양한 캐릭터와 소소하게 디테일한 이야기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플루토'라는 작품은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만한 일본의 만화 신이라 불리우는
'데스카 오사무'의 '아톰'작품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Pluto is the last movie of Naoki. Total volume is 8. He knows unconditional long comix than compress comix more interesting.

This work is also excellent concentration. And the emergence of various characters and their little story is exquisite harmony. The 'PLUTO' the work they were old enough that people can spare the Japanese called 'cartoon god' 'Deseuka Osamu's 'Atom' remake is a piece of work.

download.blog?fhandle=YmxvZzM0OTg2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y5naWY%3D

(이런 아톰이 저렇게 변한다../This Atom is chang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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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원작의 7대 로봇들 / 우측이 나오키가 재창조 한 로봇들)
(On the left of the original seven of the robot, the right to re-create a robot that Naoki s)

'아톰' 전체를 리메이크 한 것은 아니고, '지상 최대의 로봇'이라는 파트 부분만 '우라사와 나오키'식으로
재해석해서 정말 말그대로 리메이크 한 것인데, 주인공도 '아톰'이 아닌 '게지히트'라는 동료로봇이 담당한다.

부제에도 붙어있듯이 '지상최대의 로봇'이라는 호칭은 바로 '플루토'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한데,
이 플루토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7대 로봇을 말살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
하지만 그 이유도 또 누가 만들어서 명령을 내린 건지도 알 수 없다.
이미 이해할 수 없는 전쟁에 참여해서 같은 동족의 로봇들을 수만대나 죽이면서
저마다 아픔을 갖고 살고 있었던 7대 로봇들은 이 '플루토'의 출현으로 위기에 봉착한다.

'Atom' is not a complete remake, robot from the ground up 'was a part-part remake. Hero's 'Atom',
not 'Gejihit' a fellow robot is responsible.

'Robot from the ground up' do not call it a 'Pluto' and say, Pluto is the world's seven most powerful robots to destroy existence was born. But the reason you're ordered to create and who also do not know. There can not be understood as a war, and tens of thousands of robots of their own zone in the booth for the pain he has lived Each one of seven robots that 'Pluto' is faced with the emergence of the crisis.

20090812040127642192.jpg
(플루토도 이런 플루토가....)
(This Pluto is

4437923.jpg
(우측 처럼 멋진 연출과 박력있는 포스로 재창조 된다!!)
(Right, like a great direction and will be recreated as a powerful force!)

하나 둘 씩 동료가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수사하는 경찰 '게지히트' 또한 7대 로봇 중 하나이다.
하지만 7대 로봇들이 모두 그렇듯, 인간과 비슷한 감정들을 느끼고 동료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플루토에 대한 적대심을 느낄 정도로 인공지능이 뛰어난 존재들인데,
이 작품에서는 그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와 저마다 풀어내는 개인적 이야기들은 인간인 
독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포인트이다.

One dying each peer to prevent a police investigation 'Gejihit' is also one of seven robots.
However, all seven of the robot, as usual, people of similar feelings about the death of fellow feeling sad about Pluto and intelligent enough to feel hostile outstanding qualities exist, the work of the ambassador to the word of their personal stories and puleonaeneun Each one create its own point of being human heart is hot.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지히트와 아톰의 첫만남 장면...)
(Atom and Gejihit first meet of the scene ...)

세상에 완벽한 로봇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인간을 위해서라도 존재하지 않는 편이 좋다. 라고 메세지를 던지는 나오키...
더불어서 '증오는 아무것도 낳지 못한다'라는 게지히트의 명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한 권 한 권마다 마치 잘 짜여진 스릴러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정도로 치밀한 연출력이 백미이다.

또 그가 새롭게 재창조한 '아톰'과 나머지 6인의 최대 로봇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톰'을 리메이크 했다고 해서 단순하고 유치한 만화일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코 다치게 될 것이다.
오히려 8권을 덮었을 때 도대체 무슨소리야!! 라고 내뱉고 싶지 않다면,
눈과 정신을 한시도 떼지말고 집중해야 할 것이다.

God does not exist, the perfect robot. ... No human being in order not to present any good. Naoki's throwing a message ... well-rounded comix is like watching a movie thriller. And he re-created new 'Atom' and the remaining six being the maximum of the robot are also great fun to watch. 'Atom' was a remake if you think it'd be simple, childish cartoon big nose will hurt. Rather, when the hell are you talking about 8 books covered! Breathe in as you do not want, do not keep your eyes
and mind even for a moment will have to concentrate..
 

작화성/Drawing ★★★★★
(나오키의 그림체는 완벽한 스타일이다.)
(Naoki to drawings in a style that is perfect.)

스토리/Story ★★★★☆
(오리지널이 아니지만, 리메이크로선 대성공.)
(This is not original, but the remake jackpot line.)

몰입도/Immersive ★★★★☆
(매 권 사이가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아쉬우나, 몰아서 본다면 별 5개!!)
(Driving time to look hot.)

캐릭성/Character ★★★★☆
(다른 작품들 처럼 매력적인 여성캐릭터가 안나온다는 점)
(Works just like any other attractive female character not come to the point)

연출력/Directed ★★★★★
(두 말하면 입아프다. 나오키 작품으로 컷 연출만 공부해도...)
(Perfect.We are going to study this car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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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란보 신드롬 (큐피트의 화살 2부)
작가 : 키타자키 타쿠

총 12권 완결
19세 미만 구독불가

Tinno's 評
- 원래는 '큐피트의 화살: 무지개 구슬'을 보기 전에 이 작품을 먼저 봤다. 그 뒤에서야 이게 큐피트의 화살 2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1부를 찾아서 보게 된 셈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 작품이 이어지는 작품이라던가 하는 부분은 없으므로, 어떤것을 먼저 봐도 무방하다. 단 원제가 큐피트의 화살이라고 붙은 이유가 있는데, 앞선 '무지개 구슬'도 약간 허무 맹랑한 SF적인 설정이 들어가있는데, 이 작품도 그렇다.

특정 병에 걸린 여성이 있는데, 그 여성은 시간이 지날 수록 어려지게 된다. 하지만 그 거꾸로 하는 성장을 막기 위해서는 자신의 병을 억제해주는 유전자를 지닌 사람의 타액을 마셔야 된다. (쉽게 말해 키스를...) 뭔가 이 작품도 발상자체가 허무맹랑하면서, 이게 뭐냐 라고 할 수 있지만... 보면 다르다. 1권보면 어느새 완결인 12권을 정신없이 읽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정도로 몰입도는 최강이다.

우선 '무지개 구슬'과 비교했을 때는 개인적으로 단연 이 작품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후속작인지라 그림이 더 나아진것도 있지만, 보다 인물관계가 더 복잡해져서 재밌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여자 화장품 광고회사'라는 게 자리 잡고 있어서, 나름 여성들도 많이 등장하고 비즈니스적인 사건들도 얽혀있어서 나같은 사람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주인공은 여전이 멋진 남성으로 등장하고, 그에게는 여성 트라우마가 있는데, 바로 첫사랑의 여성이 어의없게 자신을 버리고 떠나면서, 떠나기전에 한번 안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한 것이 나름 상처로 남아있다. 그래서 쉽게 여자들을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자신의 회사 상사격인 한 여성과 눈이 맞으면서 연애모드로 돌입한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위에서 언급한 어의없는 설정을 지닌 소녀가 주인공 앞에 나타나는데, 결국 이들의 관계는 종잡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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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가 나타나면서 만화는 재밌어진다. 그리고 여기서 점점 더 어려진다.(로리타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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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여성이 직장 상사... 매력 넘친다. 그리고 회사의 이야기도 수박 겉핥기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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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다...)

그리고 단순하게 관계가 이들로 끝나는게 아니라 어려지는 소녀가 좋아하는 남자도 나오고, 주인공의 직장동료 여성들이 주인공을 유혹하는 장면들도 나오면서, 로맨스적인 볼 거리는 확실히 1부 보다는 더 많아진 셈이다. 그리고 캐릭터가 많다보니 이야기 할거리도 많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페이지도 연장되어서, 점점 손에 땀을 쥐는 것도 그렇다.

하지만 이런 부분까지는 다 좋은데, 가장 아쉬운 점은 엔딩부라고 할 수 있다. 뭔가 허겁지겁 끝낸 듯한 느낌은 아닌데. 뭐랄까 좀 너무 노멀하게 끝났다고 해야할까나? 아무래도 소재자체가 파격적이고, 비일반적이다보니 결말도 그런 것을 원해서인지는 몰라도, 전개해왔던 이야기들에 비해서 너무 평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가의 신작이 또 나오고, 만약 전작들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생긴다면 서슴치 않고 볼 것이다. 매력있는 작가다. 키타자키 타쿠...

1023.jpg 
(이 사람이 바로 키타자키 타쿠 // 1966년 07월 27일 )
- 안 믿겨지는 사실은...'스바루'의 작가로 유명한 '소다 마사히토'를 문하생으로 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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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체리신드롬으로 번역되서 나왔는데, 얼마나 짤렸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소장가치가 있다!!! 갖고 싶다)

작화성 ★★★★☆ (훨씬더 좋아졌다.)
스토리 ★★★
★+    (엔딩만 아쉽다.) 
몰입도 ★★★★★  (역시 야한게 살짝 가미되니 몰입도가 대폭상승;;)
캐릭성 ★★★★
☆  (캐릭터도 좋아졌다.)
연출력 ★★★
★+ (묘한 분위기 구도및 연출은 배우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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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개인이 아닌 '팀'의 일원으로서 소속되어 열심히 하고 있던 찰나

그간 믿고 있던 '팀플레이'의 모순 된 점을 제대로 깨준 게

바로 한 편의 '만화'였다면 믿을 수 있을 까?









"야구는 게임이야
육상이나 수영처럼 강한사람만 승리를 거머 쥘 수 있는 경기와는 다르다
 
약자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는 "유희"
 
나처럼 초보자라도 끈질기게 찬스를 찾으면 지금처럼 안타를 칠 수 있다.
 
'나는 약하니깐'
'나는 불가능하니깐'
라고 이길 찬스조차 찾지 않는 놈은
진정한 약자로 전락할 뿐이야"
 

-----------------------------------------------------------------------------------------------------
이렇게 주인공에게 구박을 들은 한 물간 노장선수
그리고 나서 2군으로 다시 내려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팀으로 합류한다.




팀워크를 아는 놈이 아무도 없다고 꼬집자

팀원 중 한명이 답변한다.


팀워크멤버 한사람 한사람의 힘을 모아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야구는 팀워크의 경기니깐, 팀원을 믿고 서로 도우면 그것이 커다란 힘이된다.
전원야구라는 거지...
 



그 말을 들은 주인공의
답변



"틀려도 한참 틀렸어"






그 때 일전에 주인공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아 2군으로 내려가
다시 올라온 노장이 팀원들에게 한마디 한다.


"팀워크가 중요하다 팀플레이가 중요하다.
멤버 전원의 힘을 모아 보다 강한힘을 발휘해라
물론 좋은 말들이야
 
하지만 나의 긴 프로야구 경험을 통해 말한다면
 
"그건 완전히 허상이다"




"내가다"

"내가 팀을 이기게 할거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면 안돼

자기 밖에 없는거다 팀을 이기게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이 실패해도 상관없어

자신의 파워하나로 팀은 승리하는 것이니깐..

그것이 진짜 팀워크가 아닐까?

 

 그렇다. 그가 주인공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아 2군으로 내려가 얻은 교훈은 바로
"내가 팀을 이기게 할거다" 라는 강인한 마음을 갖는 것이었다.





"정답이다"
 
--------------------------------------------------------------------------------------------------------------------------
 
아..정말 최고에요. 이 만화.
야구도 아닌것이..그렇다고 도박도 아닌것이..
스포츠장르의 탈을 쓴 미스테리스릴러같은 느낌이 물씬;;;

토쿠치 토아...
 
멋진 놈입니다..
눈빛부터..ㅋ
 
그리고 이작품이 끝내고 뒤 이어서 나온 작품이 그 유명한 '라이어 게임'인데,
일본에서는 TV드라마 및 영화화 되기도 했죠.
작가분이 '도박묵시록 카이지'보다도 더더욱
심리적 연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재능이 뛰어난 듯






 
p.s 모든 이미지관련 저작권은 만화가와 만화출판사에게 있습니다.
혹시나 ...-_-;;;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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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제로 : 2권 완결
마츠모토 타이요 글,그림/김완 역 | 애니북스
    
정가 8,000원
판매가 6,000원(25% 할인)
출간일 2008년 06월 20일
220쪽 | 390g

Tinno's 評
 - 저번에 구입한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중 마지막으로 남은 책인데, 지금까지 내가 본 타이요의 작품중 가장

초창기의 작품이다. 하지만, 국내의 타이요 인지도 때문에 신간들보다도 늦게 나온 케이스이다. 신기한건 나 또한 그의 작품을 신간에서 과거 작품 순으로 역행해서 보고 있는데, 그림체의 뒤떨어짐을 느끼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보통은 최신작들을 보면, 워낙 시간이 흘러서 그림체가 다듬어진터라 과거의 작품들을 보면, 어색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타이요의 작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다.라는 것은 아니다. 지금보다는 약간 더 투박한 점은 있지만 타이요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연출력'에 있는 만큼 문제되지가 않을 정도라는 것이다.

이 작품은 '권투'를 소재로한 만화이다. 주인공 '고시마 미야비'는 전 세계 미들급 챔피언으로  KO는 커녕 한번도
다운을 당한적이 없는, 최고의 권투선수이다. 마치 '더파이팅'의 '마모루'와 비슷한 느낌으로 오로지 승리만을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종족 자체가 다른 느낌이다.

특히 10년이나 미들급 챔피언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니, 권투를 가지고 돈을 벌려는 목적의 프로모터들에게는
고시마가 그다지 이쁘게만은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때문에 항상 재미있는 경기를 하게 하려고 이런 저런 일들을
꾸미기는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링위에 오르면 모두 헛수고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이제 슬슬 나이를 먹어서 은퇴를 생각해야할 시기인지라 고시마도 예전처럼 '강함'만을 추구하기보다는
멋지게 은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혼란의 시기에 빠진다. 바로 이때 그에게 날라온 도전장은 권투로

사람을 죽였다는 멕시코의 신성 '토라비스'였다.

관장님은 위험한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이 매치를 취소하려했으나, 아까 말한 프로모터는 이거야 말로 돈이 될 것 같다며 강제로 게임을 성사시킨다. 이 정보를 들은 고시마는 토라비스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해 그의 정보를

모았고, 그러다가 자신과 많이 닮아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면서 마지막으로 링위에 오른다.





이 'zero' 라는 작품 역시 어떻게보면 꾸준히 타이요가 지양하는 '히어로' 물에 가깝다. K.O가 아닌 단 한번의
다운 마저 허용하지 않는 무적의 영웅.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최고의 상대!
굉장히 유치하면서, 스토리적으로도 크게 차별화 될만한 점이 없는 것 같지만, 여기서 그의 진가가 발 휘되는 게
똑같은 스토리라도 어떻게 전개하고 연출하느냐에 따라 평범한 소재가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가 될 수도 있고,
진부한 스토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은 아무래도 전자쪽에 가깝다고 생각되고, 만화속에서 '고시마'가 속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는 과정이
실로 백미이다. 2권 밖에 되지 않는 단편이지만, '철콘 근크리트'도 2권의 작품인걸 생각하면, 충분히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담겨져 있는 셈이다.


신으로부터 받은 '재능'이라는 것을 분명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어떤 심정인지를 조금은 엿볼 수 있는 만화이다.


작화성 ★★★★
스토리 ★★★☆ 
몰입도 ★★★★
캐릭성 ★★★
연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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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제로 : 2권 완결
마츠모토 타이요 글,그림/김완 역 | 애니북스
    
정가 8,000원
판매가 6,000원(25% 할인)
출간일 2008년 06월 20일
220쪽 | 390g

Tinno's 評
 - 저번에 구입한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중 마지막으로 남은 책인데, 지금까지 내가 본 타이요의 작품중 가장

초창기의 작품이다. 하지만, 국내의 타이요 인지도 때문에 신간들보다도 늦게 나온 케이스이다. 신기한건 나 또한 그의 작품을 신간에서 과거 작품 순으로 역행해서 보고 있는데, 그림체의 뒤떨어짐을 느끼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보통은 최신작들을 보면, 워낙 시간이 흘러서 그림체가 다듬어진터라 과거의 작품들을 보면, 어색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타이요의 작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다.라는 것은 아니다. 지금보다는 약간 더 투박한 점은 있지만 타이요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연출력'에 있는 만큼 문제되지가 않을 정도라는 것이다.

이 작품은 '권투'를 소재로한 만화이다. 주인공 '고시마 미야비'는 전 세계 미들급 챔피언으로  KO는 커녕 한번도
다운을 당한적이 없는, 최고의 권투선수이다. 마치 '더파이팅'의 '마모루'와 비슷한 느낌으로 오로지 승리만을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종족 자체가 다른 느낌이다.

특히 10년이나 미들급 챔피언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니, 권투를 가지고 돈을 벌려는 목적의 프로모터들에게는
고시마가 그다지 이쁘게만은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때문에 항상 재미있는 경기를 하게 하려고 이런 저런 일들을
꾸미기는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링위에 오르면 모두 헛수고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이제 슬슬 나이를 먹어서 은퇴를 생각해야할 시기인지라 고시마도 예전처럼 '강함'만을 추구하기보다는
멋지게 은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혼란의 시기에 빠진다. 바로 이때 그에게 날라온 도전장은 권투로

사람을 죽였다는 멕시코의 신성 '토라비스'였다.

관장님은 위험한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이 매치를 취소하려했으나, 아까 말한 프로모터는 이거야 말로 돈이 될 것 같다며 강제로 게임을 성사시킨다. 이 정보를 들은 고시마는 토라비스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해 그의 정보를

모았고, 그러다가 자신과 많이 닮아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면서 마지막으로 링위에 오른다.





이 'zero' 라는 작품 역시 어떻게보면 꾸준히 타이요가 지양하는 '히어로' 물에 가깝다. K.O가 아닌 단 한번의
다운 마저 허용하지 않는 무적의 영웅.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최고의 상대!
굉장히 유치하면서, 스토리적으로도 크게 차별화 될만한 점이 없는 것 같지만, 여기서 그의 진가가 발 휘되는 게
똑같은 스토리라도 어떻게 전개하고 연출하느냐에 따라 평범한 소재가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가 될 수도 있고,
진부한 스토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은 아무래도 전자쪽에 가깝다고 생각되고, 만화속에서 '고시마'가 속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는 과정이
실로 백미이다. 2권 밖에 되지 않는 단편이지만, '철콘 근크리트'도 2권의 작품인걸 생각하면, 충분히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담겨져 있는 셈이다.


신으로부터 받은 '재능'이라는 것을 분명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어떤 심정인지를 조금은 엿볼 수 있는 만화이다.


작화성 ★★★★
스토리 ★★★☆ 
몰입도 ★★★★
캐릭성 ★★★
연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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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x Review] 바키

Review 2011.10.28 14:10 |




바키

이타가키 케이스케 작품
서울문화사
현재 31권 완결

정가 : 3,500원
판매가 : 3,150원 (절판)

Tinno's 評
- 언젠가 우연히 찜질방에서 발견한 '바키' 마치 보물을 발견한 듯 부랴부랴 챙겨 봤는데, 결론 부터 말하면 역시!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간 이 작품이 수없이 많은 해적판으로도 나오고, 작품 자체도 1부.2부,3부 라는 타이틀을 달고 계속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이게 본건지 안 본건지 정판 구입 독자들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옛날 '격투왕 맹호' 라는 해적판으로 가장많이 소개가 되었었는데, 나 또한 그 때 '바키'를 처음 보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  K-1 이라던지 '프라이드'가 소개되기 전 부터 일본은 워낙 '입식타격경기'자체가 스포츠화 되어서 인기가 있었는데,
정식으로 우리나라에 방송이 되기도 전에 이 만화로 일부 매니아들에게 처음 소개가 되었다.
그러면서 단연 리얼한 격투만화의 최고봉으로서 자리를 잡게 된다.

어떻게 보면 학원액션물류로도 분류할 수 있겠지만, 이 작품에 비하면 정말 그런 작품들(크로우즈라던지 상남2인조 같은..)은
유치원생과 대학생의 차이만큼이나 현저하게 비교가 된다. 작가 자체가 격투기에 미친 사람이기도 하지만, 섬세한 근육묘사 및 격투씬을 보면, 마치 잔인한 하드코어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에 빠져서,
아무리 허황된 픽션이라도 이건 '리얼'이라고 생각하면서 몰두하게 된다.

피가나는건 당연하고, 손목이 잘리고, 눈알이 빠지고, 심장이 터지며, 뼈가 부러지다 못해 산산조각이 나고,
여튼 인간의 몸으로 어디까지 잔인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의 한계를 계속 넘나든다고 할 정도로  격투씬이 나오게 되면,
숨을 죽이고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스토리는 어떻게보면 이런 액션류가 다 그렇듯 단편적이다. '지상 최고의 사나이가 되기위한 파이터들의 격투'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
현존하는 최고의 동물 (인간및 동물들을 다 포함해서;;)이 아버지인 '바키'는 어려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가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게 1부이고,

그 바키가 처음으로 세계최강자들을 뽑는 대회에 출전하는 게 2부이다. 그리고 지금 이작품이 3부라고 할 수 있는데,
2부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된 바키가 같이 싸웠던 라이벌들과 친구가 되어서, 새로운 전세계 적들과 팀배틀 식으로 싸운다는 내용이다.

1부,2부,3부를 거칠수록 스토리도 부왕부왕해지지만 무엇보다 그림체가 점점 진화하는게 느껴져서
고정 팬들이 계속 늘어만 가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무술 및 격투기 종류가 소개되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도
포인트라고 할 수 있고, 역시 가장 하이라이트는 그렇게 성장해나가는 '바키'와 지상최고의 동물인 '아버지'의 부자간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이건 진행중인 이야기이다. (현재 4부 한마바키가 연재중...)

이 책을 본다고 해서 강해지는 건 아니지만, 강한 남자를 꿈꾼다면 누구나 매료될 작품은 분명하다.



(이사람이 바로 바키의 아버지)



(이 작품에서 이정도의 액션은 '약과'다 ;;;;)

작화성 ★★★★★
스토리 ★★★☆     (부왕부왕함은 있지만, 미사일 맞아도 사는게;;; 이게 말이되냐;;-_-)
몰입도 ★★★★★
캐릭성 ★★★★★
연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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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oakleysunglassesfrh.com/ oakley sunglasses discount 2013.04.16 2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 문화 품질로 코리안이다

  2. Favicon of http://ois.najodvetniki.com/ burberry purses 2013.04.19 2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주의사항과 한국드라마와

::[Comix Review] 바키

Review 2011.10.28 14:10 |




바키

이타가키 케이스케 작품
서울문화사
현재 31권 완결

정가 : 3,500원
판매가 : 3,150원 (절판)

Tinno's 評
- 언젠가 우연히 찜질방에서 발견한 '바키' 마치 보물을 발견한 듯 부랴부랴 챙겨 봤는데, 결론 부터 말하면 역시!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간 이 작품이 수없이 많은 해적판으로도 나오고, 작품 자체도 1부.2부,3부 라는 타이틀을 달고 계속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이게 본건지 안 본건지 정판 구입 독자들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옛날 '격투왕 맹호' 라는 해적판으로 가장많이 소개가 되었었는데, 나 또한 그 때 '바키'를 처음 보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  K-1 이라던지 '프라이드'가 소개되기 전 부터 일본은 워낙 '입식타격경기'자체가 스포츠화 되어서 인기가 있었는데,
정식으로 우리나라에 방송이 되기도 전에 이 만화로 일부 매니아들에게 처음 소개가 되었다.
그러면서 단연 리얼한 격투만화의 최고봉으로서 자리를 잡게 된다.

어떻게 보면 학원액션물류로도 분류할 수 있겠지만, 이 작품에 비하면 정말 그런 작품들(크로우즈라던지 상남2인조 같은..)은
유치원생과 대학생의 차이만큼이나 현저하게 비교가 된다. 작가 자체가 격투기에 미친 사람이기도 하지만, 섬세한 근육묘사 및 격투씬을 보면, 마치 잔인한 하드코어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에 빠져서,
아무리 허황된 픽션이라도 이건 '리얼'이라고 생각하면서 몰두하게 된다.

피가나는건 당연하고, 손목이 잘리고, 눈알이 빠지고, 심장이 터지며, 뼈가 부러지다 못해 산산조각이 나고,
여튼 인간의 몸으로 어디까지 잔인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의 한계를 계속 넘나든다고 할 정도로  격투씬이 나오게 되면,
숨을 죽이고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스토리는 어떻게보면 이런 액션류가 다 그렇듯 단편적이다. '지상 최고의 사나이가 되기위한 파이터들의 격투'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
현존하는 최고의 동물 (인간및 동물들을 다 포함해서;;)이 아버지인 '바키'는 어려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가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게 1부이고,

그 바키가 처음으로 세계최강자들을 뽑는 대회에 출전하는 게 2부이다. 그리고 지금 이작품이 3부라고 할 수 있는데,
2부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된 바키가 같이 싸웠던 라이벌들과 친구가 되어서, 새로운 전세계 적들과 팀배틀 식으로 싸운다는 내용이다.

1부,2부,3부를 거칠수록 스토리도 부왕부왕해지지만 무엇보다 그림체가 점점 진화하는게 느껴져서
고정 팬들이 계속 늘어만 가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무술 및 격투기 종류가 소개되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도
포인트라고 할 수 있고, 역시 가장 하이라이트는 그렇게 성장해나가는 '바키'와 지상최고의 동물인 '아버지'의 부자간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이건 진행중인 이야기이다. (현재 4부 한마바키가 연재중...)

이 책을 본다고 해서 강해지는 건 아니지만, 강한 남자를 꿈꾼다면 누구나 매료될 작품은 분명하다.



(이사람이 바로 바키의 아버지)



(이 작품에서 이정도의 액션은 '약과'다 ;;;;)

작화성 ★★★★★
스토리 ★★★☆     (부왕부왕함은 있지만, 미사일 맞아도 사는게;;; 이게 말이되냐;;-_-)
몰입도 ★★★★★
캐릭성 ★★★★★
연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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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oakleysunglassesfrh.com/ oakley sunglasses discount 2013.04.16 2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 문화 품질로 코리안이다

  2. Favicon of http://ois.najodvetniki.com/ burberry purses 2013.04.19 2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주의사항과 한국드라마와



"난 6살때부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퍼팅을 1000번씩 계속 연습해 왔어
천재니 재능이니 그런 안일한 말로 결론 짓지 않았으면 해"
 
그렇다..
 
내가 생각하는 천재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재능을 가진자"
 
라고 생각한다.
 
 
절대 천재는 타고날 수 없다.

신선하게 골프만화+ 약간의 판타지가 가미되어서
남녀노소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라이징 임팩트'.
그 중 주인공 라이벌격으로 등장하는 퍼터의 황제 '란슬롯'이
무조건 퍼팅을 1타로만 끝낼 수 있는 '샤이닝 로드'라는 능력이 있다.

그 원인이 도중에 밝혀지게 되는데,
약간 김빠질지 모르지만 역시 '노력'이었다.

지금도 변한없는 생각이지만 위에 쓴 것처럼
'천재'는 '독보적인 특정 능력을 가진 자'가 아니라
'누구보다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재능을 가진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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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날 막을 순 없어..

 
패배는 죽는 것보다 싫어..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죄악은 없어
 
 
그래서 난 지금 달릴거야..
후회 하지 않도록..



단연 슬램덩크 중 최고의 명대사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예전 네이버 블로그에 위의 포스팅을 했을 때
강백호의 명대사보다
내가 밑에 적은 글귀를 더 좋아해주셨더라는....

2년이 흐른 지금 봤을 때
참 기분이 남다르다.

'난 지금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달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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